ART TATUM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모든 재즈피아니스트들이 두려워하고 동경하는 대상이죠.
오죽하면 재즈계의 별명이 'God' 이겠습니까 ㅋㅋ
타툼에 관한 에피소드는 매우 많은데요,
하루는 타툼이 Fats Waller이 피아노를 치고있는 재즈바에 들어갔는데요,
갑자기 그가 피아노에서 자리를 비켜주더니만,
'나는 피아노만 칠줄알지만, 오늘은 이곳에 God이 왔네요' 라고 하였고,
Charlie Parker이 Tatum이 피아노를 치던 바에서 설겆이알바를 하고있을때
그를 몇번 라이브로 들을 기회를 얻었는데요,
나중에 '내가 Tatum에 오른손만큼만 쳤으면 좋겠구나!' 라고 했다죠.
Oscar Peterson도 예외가 아닌데요. Oscar의 아빠가 Art Tatum이 'Tiger Rag'을 친걸
녹음한 레코딩을 들려줬는데, 그걸 듣자마자 너무나도 겁을 먹어서
피아노를 몇주동안 건드리질 못했다죠.
제가 요번에 소개할 앨범은 Pablo란 레이블에서
Art Tatum Solo Masterpieces란 이름으로 총 8개의 CD로 된 컴필레이션 앨범인데요.
그 중에서 CD1만 올리겠습니다.
잡담인데요. 근래 제가 들어본 재즈피아니스트들 중에서 Art Tatum만큼
손가락이 빠른 분이계셨는데요. 다름 아닌 Hiromi Uehara입니다.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죠
잡담 #2 이놈의 티스토리가 저작권 걸릴 파일이 아닌데도, 자꾸 의심하네요
지금 14번 트랙인 Everything I have is Yours 가 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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