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쓰고보니 오늘이 뺴뺴로데이네.
난 뭐 작곡교수님이야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 분 때문에 가는건 아니고
아, 뺴뺴로라...
어쨌든간에 난 오늘 런던간다.
일단 곡 리스트들은
- GRIEG completed FINNISSY
Piano Quintet in B flat major EG 118 - FINNISSY
Quintettsatz (1st perforrmance) - SCHUMANN
Piano Quintet in E flat major Op 44
이랜다.
Quintet중에 첼로를 치시는 분 Paul Cox가 내 첼로 선생님이다.
내가 억지로 막 티켓값 깎아달라고 했더니만
어제 문자로 "꽁짜 티켓있는데 올래?" 하시길래 내가 안 갈수가 없지.
저기 맨 앞 왼쪽에서 음흉한 미소를 날려주시는분이 내 첼로 선생님이다. ㅋㅋ
아이고, 그나저나 현대음악은 내 스타일이 아닌데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
갔다와서 심심하면 후기를 남기겠다.
어쨌든간에 한달 조금 넘어서만에 런던가는데 아무도 못 보고 올것같애서 쪼매 아쉽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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